요사힌 내가 부쩍 많이 늙어가는걸 느낀다.
손주녀석들이 자라는걸보면
자연의 섭리 ...아니..
인간의 사슬같은 연륜..
행복으로 받아들여야 할 모든것들이
섧게 마음을 파고드는것은
어쩔수없는 늘근이의 고질병.
ㅎ
그래도 너를보면
마냥 즐겁다 !
고맙다 !
이쁘게 건강하게
나의 지킴이가 되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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