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빛 그리움으로 . . . .

갈뫼

채연이...

갈뫼pyp 2013. 2. 26. 04:06

 

 

 

연이....

 

 

 

 

 

 

이젠 이빨도 만져지고

잘도 기어다닌다.

 

 

 

 

 

 

 

익살스런표정..

꼭 사내넘가터 !

 

 

 

 

 

그래도 우리이쁜공주님.

 

 

 

 

 

 

 

며칠 같이 있으면서

더욱 친해졌다.

잠든모습도 이쁘다.

외할아비가 팔불출이 되어도 좋다 !

정말 귀엽다...ㅎ

 

 

 

 

 

 

하루가 틀리게 성장한다.

손잡고 공원산책길 같이할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은가질말고 어서 크거라.

山에도

江에도

어디든지 너와함께 할터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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