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뫼
채연이....
이젠 이빨도 만져지고
잘도 기어다닌다.
익살스런표정..
ㅎ
꼭 사내넘가터 !
그래도 우리이쁜공주님.
며칠 같이 있으면서
더욱 친해졌다.
잠든모습도 이쁘다.
외할아비가 팔불출이 되어도 좋다 !
정말 귀엽다...ㅎ
하루가 틀리게 성장한다.
손잡고 공원산책길 같이할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은가질말고 어서 크거라.
山에도
江에도
어디든지 너와함께 할터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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