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울에서 내려온 우리손녀
주미...
낯이설어 보둠키지도 않지만
귀엽기 그지 없다.
하는 짓거리가
어릴적 지 애비를 빼 닮았다.
4일동안 휴가를 같이보내면서
얼굴 좀 익히려니...
또 올라 가버렸다.
...
흔들어대던 고사리손이
지금도 눈에 가물거린다.
...
우리주미 !
사랑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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