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빛 그리움으로 . . . .

넋두리를 ....

가녀린 내영혼..

갈뫼pyp 2014. 2. 28. 11:52
 

 
 
어디로 가나 ?
내 가녀린 영혼...
모든게
꽉 막혀버린 암흑
숨쉬는 내 목젓이
파르르 떨어진다.
악을 지르고 싶은데...들리지 않는다
손짓도
발짓도
응고되어가는
내 가녀린영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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