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외로움.........
비내리는 창가에
고독의 외로움 찾아드는 건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난 사람
빗줄기 사이로 그립기 때문인 것을..
가슴에서 빼내지 못한 만큼
깊이 박힌 그 사람
날이면 날마다 보고 싶어
수없이 아파도 했었고
수없이 눈물도 흘렸건만
숙성될 만큼 오랜 그리움
여전히 익숙하지 않아
빗방울 떨어지는 연주소리에
고독의 길이 만큼 외로움이 밀려온다
눈물로 흐르는 사랑,
빗물 되어 창가에 내리면
유독 그립다
잊지 못할 그 한사람...
- 최 수월 -
'넋두리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순하게 ..... (0) | 2022.01.03 |
---|---|
그 어느겨울 .... (0) | 2022.01.03 |
똑같은 꽃이라도 .. (0) | 2021.12.24 |
予與其死於臣手也 여여기사어신수야 無寧死於二三子之手乎 무녕사어이삼자지수호 (0) | 2021.12.24 |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0) | 202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