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鴛鴦枕의 嘆息>은 가수 宋英愛님이 35년 6월에 리갈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이 마음을;C.277/崔月香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劉英一作詞/金基邦作曲/레이몬드服部編曲의 작품으로,<아가씨 마음(34/11)>으로 데뷔한 宋英愛님이 불렀읍니다.이 노래를 부른 宋英愛님은 34~35년 간에 리갈레코드에서 <눈오는 밤>,<눈물의 편지>,<청춘의 가슴>,<유랑의 마음>,<잊자해도>를 남겼는데,身上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읍니다.이 노래를 작곡한 金基邦님은,우리 1세대 작곡가 중의 한 분이신 金駿泳님의 필명으로,태평/콜롬비아/리갈 등에서 많은 작품을 발표한 것으로 자료에 전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