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동 45번지>는 가수 후랑크백님이 67년에 아세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등대불 하소연(최정자)/울지 않으리(후랑크백)>을 타이틀 곡으로 하는
「후랑크백ㆍ최정자힛트앨범;AL115」에 실린 이 노래는,백창민작사/백창민작곡의 작품입니다.
이 음반에는,후랑크백님의 <잃어버린 세월>,<어느 일요일>,<빨간 능금>,<그리운 고향산천>,
그리고 최정자님의 <지금까지도>,<한많은 대관령>,<고별>,<한장의 손수건>,<그리워>가 같이 실려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