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픈 부산송도"노래 발표 공연....
일년만에 뵙게되는 정의송님....
내가 자란 송도를 주제로한 "부산 송도"노래가 사뭇 기대된다
항상 그모습 변함없다.
자주 공연에 참여하고 싶은데...
現實이 안타까울 뿐이다..
마무리 작업을 동료에게
떠 맡기고 급히 왔지만
공연은 피크를 올리고 ....
에워싼 관중들 틈사이를 비비고...ㅎ
그래도 카메라를 세울수 있도록
마눌님이 자리를 잡아놨다..
급히 샷타를 눌리고..
"부산 송도 "가 흘러나온다
주옥같은 수많은曲들이
선생님에 의해서 다시금 들려온다.
열광하는 관중들... 뱀이다 ! 하니 다들 자지러진다.
노래방에 600곡이상 올려지도록...
제일 존경한다는 선생님의 아버님...
푸근하게 정겹게 경청하시는모습..
무척 흐뭇해 하신다..
오래오래 선생님과 같이하시길...
아울러 신곡 "별이 빛나는 밤에"
사랑이 그러디...
너 하나 !
낙엽...들으시고
발표하는 음악마다
대박 나시길..
나는 다 좋아하는데...ㅎ
그 중에서도...옥이 !
선생님이 부르시는 옥이가 무지 좋은디....
언제봐도 정겨운모습,
그 모습
그 목소리 변함 없으시길...
선생님의 노래를 불렀던 수많은 후배가수들도
아울러 대박 나시고..
영원한 선생님의 펜들에게
아름답게
멋있게 각인되시길...
영원한음악인 정의송님과의 인증샷 !
"가고픈 부산 송도" 대박 나시길...
거듭 기원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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