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빛 그리움으로 . . . .

갈뫼

큰넘 서른여덟번째 생일날에....

갈뫼pyp 2014. 3. 16. 00:31

 

 

 

 

 

 

 

 

큰넘이 벌써 서른여덟살...

나만 나이먹어 늙어가는줄 알았더니만

이넘도 ...

 

 

 

 

 

세가족이 틈을내어 거제.통영.고성들러

남해까지..

여행길에 거제 작은넘집에서 조촐한 케익으로...

 

 

 

 

선우.채연이가

제일 좋아라한다..

 

 

 

 

 

축하 노래도 부르고 손뼉도 치고

엊그제 이 아이들처럼 해맑았는데

벌써 사십줄에 들어선다..

 

 

 

 

개구장이들...

엊그제 큰넘도 이러했는데..

 

 

 

 

 

 

 

 

 

 

 

 

 

 

 

 

암튼 생일 축하한다 !

건강과 화목한가정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이되길

아빠는 바랄뿐이다 !

사랑혀 !!!



'갈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맷길에서.....  (0) 2014.03.28
선우와 채연이..  (0) 2014.03.18
선우  (0) 2014.03.04
채연이  (0) 2014.03.02
갈뫼...  (0)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