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빛 그리움으로 . . . .

넋두리를 ....

부랄친구......

갈뫼pyp 2014. 6. 25. 00:14
 

 

엊그제

반가운맘으로 나눈술잔이

오늘은

먼곳으로 보내는

이별의 눈물잔으로...

100세 시대라지만...

인생은 이제 60세 부터라지만..

비껴갈수없는

우리들의 긴 늪....

자고나면

말 한마디 건넬수없는

영원한 安寧이다

...

눈이 시리고

마음이 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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