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더웠냐는 듯이
제법 서늘한 가을이...
그것도 잠시
自然이 자연스럽게 옷도 갈아입기전에
찬바람이 鋪道위를 누빈다.
자꾸만 변해가는 季節의 橫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人間의 慾心앞에 변하는 自然
順應하며 받아들여야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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