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빛 그리움으로 . . . .

갈뫼

선우와 채연이

갈뫼pyp 2015. 2. 22. 22:26
 
 
선우와 채연이....
 
 
 

 

 

 

 

 

 

 

 

 

 

 

 

 

 

 

 

 

 

 

 

 

 

선우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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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빠르다 !

....

 

채연이는

지어미 복학으로 

이젠 떨어져 살아야한다.

아이들 키운다고

 5년동안 미루었던 학교생활.

...

이젠 또 바삐 뛰어야할것 같다.

어미가 곁에 없어도 잘 자라줘야 할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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