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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에 보이면 ...

꽃바지

갈뫼pyp 2013. 5. 3. 00:22

 

 

 

 

 

 

 

 

 

 

 

 

 

 

 

 

 

 

 

 

 

 

 

 

 

 

 

 

 

 

 

 

 

 

 

 

 

 

 

 

 

 

 

 

 

 

 

 

 

 

 

 

 

 

 

 

 

 

 

 

 

 

 

 

 

 

 

 

 

 

 

 

꽃받이,꽃바지,나도꽃마리

 

학명: Bothriospermum tenellum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나도꽃마리, 꽃바지라고도 부른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줄기 높이는 3~50센티미터에 이른다. 줄기가 많이 갈라지고 비스듬히 땅을 기며 잔털이 빽빽하게 난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방석 모양으로 뭉쳐난다.

줄기잎은 어긋나는데 잎자루가 거의 없으며 긴둥근꼴이고 길이 2~3센티미터, 너비 1~2센티미터쯤 되며 끝이 둥글거나 둔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9월에 피는데 지름 2-3밀리미터쯤 되며 연한 하늘색이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려 전체적으로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끝이 뾰족하며 긴 털이 난다. 열매는 네 개로 갈라지고 털이 있으며 꽃받침에 싸여 있다. 조그맣고 혹같은 돌기가 촘촘하게 있다.

꽃이 작다 2~3mm ,가운데 하얀테두리가 있다, 꽃이 잎겨드랑이끝에 하나 둘씩 잎 윗쪽으로 핀다 (말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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