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는 등허리를 감고도는 까닭모를 아픔. 가슴이 시려온다 눈앞이 흐려진다 닫혀진 막내넘 방문을 여니 왈콱 밀려드는 그리움. 아무튼 행복해야지.. 오늘밤도 텅빈 집에서 너를 그린다 . |
'갈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견우직녀가 만나는날....나의 예순여섯번째 생일... (0) | 2014.08.18 |
---|---|
선우랑 채연이랑..... (0) | 2014.08.01 |
마눌이 찍은 최근의 내모습.... (0) | 2014.05.01 |
꽃밭에서.... (0) | 2014.04.23 |
2014년 봄날에.... (0) | 201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