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빛 그리움으로 . . . .

갈뫼

가족이라는 이름,,,

갈뫼pyp 2018. 8. 13. 23:33



















모든 아픔.

쓰디쓴 상처

어루만져 보내고 난 뒤

!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활짝 웃어 본다.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

우리 모두 건강하자 !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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