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부산시민공원에서ㅡ
비오는날
오랫만에
물놀이 같이한
우리 아이들.
너무나 많이 자랐다
...
대견스럽고
뿌듯하지만
...
왠지 가슴 한켠
虛 해지는건
무슨 까닭일까 ?
...
ㅎ
내나이가
일흔을 넘어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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