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大浦 小景 나를 爲해 멈춰 주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다려주질 않는다 시간이되면 모두들 떠나 간다. 나도 이젠 떠나야겠다 멈추질 말고 .. . 내삶에 보이면 ...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