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4 두구동 蓮 아니된다고 / 강승모 그리워도 찾지 않겠어 다시 네겐 가지 않겠어 무너져버린 내 인생 속에 더 이상 당신은 없어요 가슴 치며 울고불고 매달려봤지만 난 정말 몰랐어요 이별할 줄은 그런 당신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받아줄까 그게 겁이나 아니된다고 아니된다고 이제 그만 당신과 나는 .. 갈뫼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