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 아씨들..... 언제나 나와같이 하는 이쁜이들... 이름도 익히질 못하고 있지만 이 아이들만 보면 그냥 가슴이 설레인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서도 이 아이들과 같이하고싶다. 정말 사랑한다 아낌없이... .... 내삶에 보이면 ... 2020.10.23
지금 乘鶴山에는 ....... 언제 더웠냐는 듯이 제법 서늘한 가을이... 그것도 잠시 自然이 자연스럽게 옷도 갈아입기전에 찬바람이 鋪道위를 누빈다. 자꾸만 변해가는 季節의 橫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人間의 慾心앞에 변하는 自然 順應하며 받아들여야겠지... ..... ... 내삶에 보이면 ... 2020.10.14
동네 반바뀌....人生한바뀌.... 내 마음의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쫓기듯 살아온 내 인생 .... 지금은 무엇을 그리고 있을까 ? .... 사랑을 주지못하고 굳게 닫혔던 내앙가슴속의 사랑 이젠 모두 열어 보내리라. .... ... 내삶에 보이면 ...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