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에 말씀이오>는 가수 金椿姬님이 38년 12월에 리갈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거리의 한숨;C.461/李秉漢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乙巴素(본명;金鍾漢)作詩/全基玹作曲/天池芳雄編曲의 작품으로,<不忘의 꽃다발(38/4)>로 데뷔한 金椿姬님이 불렀읍니다.이 노래를 부른 金椿姬님은 38~39년간에 리갈레코드에서 <심장이 매워요>,<눈물 싣고 간 배>,<먹칠한 순정>,<청춘해협>,<탄식하는 캐러반>,<농속의 새라도>를 취입한 것으로 자료에 전하는데,그 身上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읍니다.그리고 이 노래 발매년도를 자료에 따라, 38/11,38/12,39/2로 각기 다르게 적고 있어 혼란스러운 점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