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채연이.... 이젠 이빨도 만져지고 잘도 기어다닌다. 익살스런표정.. ㅎ 꼭 사내넘가터 ! 그래도 우리이쁜공주님. 며칠 같이 있으면서 더욱 친해졌다. 잠든모습도 이쁘다. 외할아비가 팔불출이 되어도 좋다 ! 정말 귀엽다...ㅎ 하루가 틀리게 성장한다. 손잡고 공원산책길 같이할날도 얼마 .. 갈뫼 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