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축제 야그.... 부산 불꽃 축제 야그.... 이렇게 화려한 불꽃을 보기위해 그 많은 기다림도... 행복함으로..ㅎ 사진도 잘 못 담으면서 진사님들이 하는건 다 하고픈 주책덩어리.. 기다렸던 축제일... 하루전까진 밤하늘엔 별이총총.. 달도 밝았는디... 불꽃축제 전초전 점검사항으로 송도 고등어축제 정확히.. 내삶에 보이면 ... 2012.10.29
하늘에서 내려다본 거가대교...... 하늘에서 내려다본 눈아래 풍광 너무나 아름답다. 天上의 아름다움 모든거 잠시 잊고 떠나온 여행길 하늘도 구름도 그아래 숨쉬는 모든것들이... 아주높은 소나타의 그림을 연주한다.. ... .. . 내삶에 보이면 ... 2012.10.27
아름다움을 색칠하는사람들... 아름다움을 색칠하는사람들.. ㅎ 할일없이 빠쁜백수가 카메라만 하나 달랑메고 나선길. 40계단 축제가 있을즈음인데 올만에 대청동거리로 또 동광동골목으로.. 무작정 걸었다. 골목입구에 부산스런 모습들이.. 쨍한 눈으로 반갑게 들어온다 나만의 조그마한 소재가 나를 부른다. 여긴 인.. 내삶에 보이면 ... 2012.10.18
외손녀 채연이.... 외손녀 채연이... 아이는 낳아놓기만 하면 잘 큰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하루 하루가 틀리게 성장하는 채연이 엊그제만 해도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더니만 이젠 사방을 두리번 거린다 기침을 하는 채연이 입원한병원 추석날 틈을내어 단숨에 찾아갔지만 노오란 환자복에 닝겔바늘 .. 내삶에 보이면 ... 2012.10.05
드높은곳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운대... 지인의 안내로 어렵게 찾아간곳 막상 다다르고 보니.. ㅎ 제일높은빌딩 젊은 관리요원에게 각서까지 쓰고 한시간을 대기하고 있다가 80층까지 에레베타로.. 두번이나 갈아타고 얼마를 올라 갔을까? 귀가 멍~ 몸이 흔들린다 괜스레 후회도 된다 큰딸아이 사는 27층 아파트도 한번 .. 내삶에 보이면 ... 2012.09.26